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새로운 기도법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라는 책에서 배우 신애라 집사가 자신의 삶과 신앙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닫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과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박리부가 사모는 이 책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기도의 본질을 소개합니다. 그 중심에는 복음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 말씀 중심의 기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 그리고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기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 되며, 이미 이루신 승리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신애라 집사의 자전적 에세이인 이 책은 그녀의 삶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녀의 삶을 변화시켜 왔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 사역에 헌신하며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주신 비전과 사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권의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도의 길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섭리 아래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의 본질을 배우고, 신애라 집사의 고백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깨닫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 이 책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무엇입니까?
A: 이 책들은 복음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에 기반한 새로운 기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섭리 아래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큰 교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Q: 신애라 집사의 아동복지시설 사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A: 신애라 집사는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아픔과 상처를 아동들에게 투영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네 집이란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품어주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Q: 이 책들이 한국교회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은 무엇입니까?
A: 이 책들은 한국교회에 기도와 선교,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복음 중심의 기도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실천적 신앙이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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